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수도권에서 폭풍우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재해 당국은 전날 밤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베야네다 지역에서 택시 정류장 시설이 붕괴하면서 19세 소녀가 사망했으며 나머지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60㎞ 떨어진 산 페드로 시에서 가금류를 키우던 49세 남성이 감전사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80㎞ 떨어진 살라디요 시에서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밖에 시속 100㎞가 넘는 강풍으로 곳곳에서 가옥 지붕이 파괴되고 나무가 넘어졌으며 최소한 15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