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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화장품 2천300여 종서 부작용"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화장품 2천3백여 종에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중국 위생부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킨과 로션에서 44.5%로 가장 많은 부작용이 나타났고 주름방지용 화장품에서 10.4%, 선크림에서 4.7%의 이르는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접촉성 피부염이 가장 많았는데, 회복 불능의 심각한 피부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부작용의 원인으로는 주로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화장품 원료에 대한 피부의 과민반응이 많았고,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의 오·남용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부작용 검사에서 적발된 화장품 제조사에 대해 영업 정지와 벌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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