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소년위원회는 지난달 전국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해 3천6백78건의 법률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행위 가운데는 베팅이나 경품 제공 게임기 설치 등 불법 미니게임기 관련 사항이 2천2백여 건이었고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이나 고용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가 1천4백여 건이었습니다.
위원회는 게임기를 영업장 바깥에 설치할 경우 처벌할 방법이 없다며, 관련 벌칙조항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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