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인류의 기원과 인류 진화의 비밀을 밝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420만년 전의 화석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됐다고 과학전문지 네이처가 전했습니다.
다국적 고생인류학 발굴팀은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북동쪽 사막지대에서 약 400만년 전에 산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화석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를 발굴했습니다.
화석이 발견된 곳은 예전에 7차례에 걸쳐 초기 인류 화석이 발견된 곳과 가까워, 초기 인류 진화 추이를 분석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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