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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장사, 전국에 돈 냄새

[공천 장사, 전국에 돈 냄새] 이번 5.31 지방선거는 결국 정책 대결보다 돈 대결 양상으로 특징 지워질 것 같습니다. 검찰 집계에 따르면 지난 번 지방선거 대비 78%나 선거사범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결국 박성범, 김덕룡의원 파문도 빙산의 일각일

[공천 장사, 전국에 돈 냄새]

이번 5.31 지방선거는 결국 정책 대결보다 돈 대결 양상으로 특징 지워질 것 같습니다. 검찰 집계에 따르면 지난 번 지방선거 대비 78%나 선거사범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결국 박성범, 김덕룡의원 파문도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검찰이 대대적인 선거사범 수사 착수를 선언했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뭘 했는지 또 세금 아깝다는 얘기 나오게 됐습니다.

[일본, "독도 해역 조사하겠다"]

뻔뻔함도 이 정도되면 함부로 상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일본이 독도 주변 해역을 직접 탐사하겠다고 공식 통보해 왔습니다. 국제수로기구에 독도가 자기네 땅으로 돼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외교부는 일본대사를 불러 엄중 경고하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태세입니다만,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올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도살해범, 잡고 보니 아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여동생을 위협해 돈을 뜯은 혐의로 2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0일 낮 2시 반쯤 친구 27살 이모씨 등 3명과 함께 자신의 집에 들어가 어머니 46살 이모씨를 죽이고 귀가하는 동생 25살 김모씨를 위협해 현금 35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카드빚 4백만원 갚기 위해 저지른 범행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 옆에서 라면 끓여 먹으며 여동생을 기다리는등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패륜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8뉴스는 이밖에

[박상배 전 산은 부총재 긴급 체포][주가 급등][산속 별장 경마][페트병 낀 너구리][공룡축제 개막]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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