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영남 씨 어머니, 조속한 송환 촉구

12일 오전 10시쯤 지난 78년 납북된 김영남 씨의 가족들이 서울 당주동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와 딸 혜경 양의 조속한 송환을 북측에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씨의 어머니 최계월 씨는 28년 동안 보지 못한 아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한국정부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납북자가족모임과 피랍탈북인권연대 등도 성명을 내고 오는 21일 열릴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적극적으로 납북자 문제를 다뤄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빠른 시일 안에 일본에 살고 있는 요코다 메구미 씨의 가족을 한국에 초청해, 함께 납북자 문제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