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위는 1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윤리심사 안건을 다뤘지만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김원웅 윤리특위 위원장은 "참석위원들은 대부분 최 의원의 윤리강령 위반사실에 동의했지만 의결정족수에서 1명이 모자라는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안건을 의결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특위는 오는 19일 오후 다시 전체회의를 열어 최 의원 건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특위에서 의결된다고 해도 최 의원에게 위반사실을 통보한 뒤 본회의에 보고하는 수준으로 특별한 구속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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