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 주도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보안협력까지 중단한 데 대해 하마스는 '전쟁선포 행위'라며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스라엘 정부의 관계단절 조치는 국제법에 어긋난다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고립시키려는 조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미 아부 주흐리 하마스 대변인도 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의 내분을 조장하려는 행위가 실패한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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