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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승용차 경매해 장학재단 설립"

한국에서 일주일을 보낸 하인스 워드 선수가 자신이 한국에서 타고 다닌 승용차를 경매해서 장학 재단을 설립하는데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워드 선수는, 예전부터 혼혈인을 위한 재단설립에 관심이 많았다며 자신의 승용차가 높은 가격에 낙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워드선수는 11일 서울 시내에서 쇼핑을 즐긴 뒤 12일 오전,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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