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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지도, 젊은 미술가들의 둥지로

작가 17명 입주, 1년간 무료 창작활동

<앵커>

악취가 진동했던 난지도가 갈수록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요? 네, 신진 예술인들을 위해 창작촌을 조성한다고요?

<기자>

지난 주 목요일 난지도에 미술창작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에 입주한 신진 미술 작가 17명은 앞으로 1년간 무료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작업 공간을 마련하지 못한 신진작가들이 창작 공간을 얻었습니다.

서울 난지도 침출수 처리장의 관리동을 개조한 '난지 미술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지상 2층으로 17개의 창작 스튜디오가 마련됐고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섰습니다.

개관 첫 해인 올해는 조각, 평면, 설치미술 등 미술 작가 17명이 입주했습니다.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보고 선발된 신진 작가들은 1년 동안 이곳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창작 공간과 더불어 침전조 위에 전시장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유망한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과 전시 활동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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