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의원 보도자료>
서울시는 이명박시장의 결정으로, 서울시 소유의 상암동 DMC용지 내 택지 5,275평을 신청자격도 갖추지 못한 무자격 업체 (주)한독산학협동단지(대표 윤여덕, 자본금 2억9천만원)에 특혜로 공급하고
거의 100% 내국인이 분양받은 오피스텔 및 상가를 200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분양하도록 승인을 내주어 자본금 2억9천만원 업체에 1년만에 5000억의 개발이익을 가져다준 전형적인 부동산 특혜 및 정치자금 조성 의혹 사건.
※사건개요
서울시는 상암동에 첨단산업단지(DMC)를 조성한다며 17만평을 택지별로 지정용도를 정하여 업체에 평당 1천만원 내외의 저가로 공급함.
(주)한독산업협동단지(대표 윤여덕)는 독일컨소시엄(8개 독일대학이 참여한 것으로 포장)과 공동으로 5000여억원을 투자(2000억원은 독일측에서 투자하고, 3000억원은 한국측에서 외자를 유치)하여 한독협동연구소(이하 KGIT)를 조성한다는 명분으로 2002. 7.24 교육연구소 용지(C4용지, 2,385평) 매입신청서를 제출하여 동년 8월 20일 공급대상자로 선정됨.
2002.8.30 독일컨소시엄에서에서 KGIT를 지원하기 위한 센터 부지가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공급대상이 외국기업으로 한정되어 있는 외국기업입주용지(E1용지, 2870평)를 내국기업인 (주)한독산학협동단지가 매입신청하였고 동년 12월 20일 공급대상자로 선정됨.
공급대상자 선정 발표시(2002.8.20과 12.20) 토지매매계약체결시에 독일컨소시엄이 연대하여 계약을 체결할 것(한독산학협동단지 단독이 아닌)을 조건으로 제시하였으나, 독일컨소시엄의 연대 계약 없이, (주)한독산학협동단지 단독으로 서울시와 2003.4.15 C4용지, 2003.4.30 E1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함.
계약체결시 서울시는 6개월 이내에 (주)한독산학협동단지와 독일컨소시엄 양자간의 본계약서와 공동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제시함.
계약이후 지정용도가 외국기업용지인 E1용지에는 지하3층 지상32층의 오피스텔 2동이, 지난 총선을 앞둔 시점인 2004년 4월 서울시의 건축 허가 및 분양 승인을 받아 거의 100% 내국인에게 분양되었고, C4용지도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평당 최고 3800만에 전량 분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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