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온 외국인 근로자들보다 미국에서 태어난 근로자들의 실업률이 더 낮아졌다고 미국 경제매체 CNN머니가 6일 보도했습니다.
CNN머니는 미 노동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태생 근로자들의 실업률은 5.2%로 외국 출신 이민 근로자들의 실업률 4.6%보다 더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민 근로자들의 실업률이 크게 줄어든 것은 건설 시장의 호황과 외국인 고용이 많은 여행업 등의 강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분야는 건설업으로 250만 명에 이르며 2위는 210만 명의 소매업, 3위는 170만 명의 요식업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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