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는데요.
이건 우리 돈, 즉 원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환율 변동을 잘 활용하면 별로 힘 안 드는 재테크가 가능합니다.
먼저 유학생을 둔 학부모는 해외송금 시기를 최대한 늦춰서 환율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속칭 기러기 아빠들처럼 상당액을 보내야 할 경우 여러 번에 나눠서 달러로 바꿔 송금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또 해외여행을 할 때는 달러를 현금으로 쓰는 것보다 신용카드를 쓰는 게 유리할 수 있는데요.
청구대금이 확정되기까지 사나흘이 걸리는데 그 기간 동안 환율이 더 떨어지면 추가할인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 해외 사용 수수료가 있는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 달러가 남아 있다면 당연히 즉시 파는 게 좋겠지요.
해외펀드에 가입한 경우라면 환차손, 즉 환율 하락으로 인한 손해가 수익률을 까먹을 수 있는 만큼 환매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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