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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매각 주간사 로비여부 추적"

거액의 수수료 수뢰 사실 확인…정관계 유입 여부 조사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감사하고 있는 감사원은 매각 과정에서 매각 주간사가 거액의 수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정·관계 유입 여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외환은행 매각 주간사였던 모건스탠리와 한 컨설팅 회사가 각각 50억 원과 12억 원의 수수료를 받고, 일부 다른 계좌로 송금된 것으로 보여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자금이 정·관계 등으로 넘겨졌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사용 내역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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