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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리, 인터넷 음란 채팅하다 체포

브라이언 도일 미국 국토안보부 공보담당 부장관이 인터넷 음란 채팅을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도일 부장관은 지난 3월 14일 14살 소녀라고 밝힌 상대와 인터넷으로 음란성 대화를 나누고 포르노 영화 장면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일 부장관은 채팅을 할 때 이름과 직장을 밝히고 사무실 전화와 정부가 제공한 이동전화 번호를 알려줬으며 자신의 사진을 보냈다고 수사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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