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 분양의 영향으로 올들어 수도권 분양 아파트의 물량이 지난해 절반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지난 1/4분기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만 천 5백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 2천가구에 비해 48.1%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피드뱅크측은 "판교 분양 이후로 분양 일정을 미룬 건설업체들이 많은데다 재건축 규제 등으로 수도권에서의 분양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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