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의 올 봄 세일 초반 실적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봄 세일 첫 사흘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했습니다.
레저 스포츠 상품군의 매출이 77%나 늘었고, 화장품과 트렌치코트 등 여성 의류와 상품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또, 현대백화점도 가정용품과 각종 명품 매출의 증가로 봄 세일 첫 사흘 실적이 지난해보다 5% 늘어났습니다.
신세계의 경우 지난해 8월 문을 연 본점 신관까지 포함한 세일 초반 매출이 20.7%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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