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참여연대가 재벌그룹 특수관계인의 주식 거래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발표 대상 기업에도 후원의 밤 초청장을 보내 기업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참여연대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 개최를 앞두고 개인과 기업에 최대 500만 원의 후원금 약정서를 동봉한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오는 6일에 발표할 '38개 재벌 특수관계인의 주식 거래에 관한 보고서' 대상 기업이 일부 포함돼 있어 시기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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