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달 4일부터 이틀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 개발기구 개발환경장관 합동회의와 개발원조 고위급 회의에 이규형 외교통상부 제2차관과 고재영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등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과 '환경'간의 전략적 협력방안을 다루는 이 회의에서는 환경과 빈곤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대응전략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차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경제협력 개발기구 위원회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가입하지 않은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추진 의사를 표명하고,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아프리카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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