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스대학의 세말리 페레라 박사는 구토나 탈모 등 항암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약물 전달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브라소브'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항암제에 적신 미니 섬유와 구슬을 암 조직 가까이에 이식해 직접 약물을 방출하게 함으로써 구토 같은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막아냅니다.
페레라 박사는 이 장치가 시험관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임상 시험을 거쳐 몇 년 안에 실용화되면 항암치료 부작용에 따른 환자 사망률을 크게 낮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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