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인들의 근로소득 증가율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9%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근로자 노동소득을 나타내는 피용자보수가 361조 7천억원으로 한 해전보다 4.9%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지난 98년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선진국 수준에 진입하면서 과거 고성장기와는 달리 근로자 임금상승률이 높지 않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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