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구룡포 앞바다에서 침몰한 화창호 실종 선원 시신 1구가 지난달 27일에 이어 오늘(1일)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기상악화로 며칠간 중단했던 수색을 이날 재개한 포항해양경찰서는 아침 8시쯤 화창호 기관실에서 선원 66살 신영웅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현재까지 실종 선원 8명 가운데 발견된 시신은 3구로 늘어났습니다.
감포선적 화창호는 지난달 19일 새벽 4시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 북동쪽 3.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침몰해 선원 8명 전원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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