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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론스타 게이트 대책위' 발족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 문서 위조 등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당내에 '론스타 게이트 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민노당은 30일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렇게 결정하고, 공동위원장에 심상정 의원과 김기수 최고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민노당은 이와 함께 당 중앙의 직제개편과 진보세력 도덕성 강화 등을 위한 '당내 혁신특별위원회'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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