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김재록 씨 사건 수사에 대한 일부 언론과 야당의 태도에 대해 청와대가 연이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사실을 처음 보고 받은 것은 압수수색 착수 7시간 반 뒤였다"면서, "'청와대와 교감한 코드 수사'라거나 '지방 선거를 앞둔 사정'이라는 추측은 모두 소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양 비서관은 또, "이번 수사는 검찰이 밝혔듯이 검찰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것이며, 코드 수사라는 표현에 대해 청와대는 대단히 불쾌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과 김만수 대변인도 "참여정부에는 게이트가 없다"면서 29일 같은 내용으로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