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두달 앞두고 사정기관들이 다음 주부터 공직사회에 대한 감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총리실 정부합동점검반은 통상적인 암행감찰에 더해 선거관련 부조리에 초점을 맞춰 다음 주부터 선거 직후까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섭니다.
또 감사원도 조사관 20여 명을 가동해 예비조사를 벌인 뒤, 기강 해이나 민원 방치, 선심성 예산 집행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행자부와 청렴위도 공무원들의 근무태만이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항 등에 대해 집중 감시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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