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판교 아파트 청약이 오늘(2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주택공사 아파트가 오늘 청약 접수를 받았고, 민영아파트는 다음달부터 청약이 시작됩니다.
하현종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택공사가 분양하는 판교 아파트 청약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주공은 오전 8시 반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았습니다.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도 청약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청약접수 시작 4시간만에 1천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당초 우려와 달리 서버 과부하나 창구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청약 접수를 받는 주공 물량은 분양이 4개 단지 2천192가구, 임대주택 3개 단지 1천884가구입니다.
민간아파트 청약은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분양가를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던 성남시와 민간아파트 건설업체들은 평당 분양가 1천176만2천원에 합의했습니다.
민간아파트 물량은 분양이 3천660가구, 임대가 1천692가구입니다.
당첨자는 오는 5월 4일 일괄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실물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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