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만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기 위해,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소년위원회는 전국 160개 중·고교의 90%가 넘는 150개 학교에서 탄산음료를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제한해줄 것을 교육부에 적극 권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위는 특히 교내에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지 않은 서울과 충북지역 청소년들의 탄산음료 소비량이 자판기가 설치돼 있는 지역보다 현저하게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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