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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서 폭행당한 대학생 끝내 숨져

MT 도중 선배들에게 폭행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광주 모 대학 1학년 22살 이 모 씨가 24일 밤 9시 50분쯤 숨졌습니다.

이 씨는 23일 전남 화순군의 한 리조트 앞에서 건축과 1, 2학년 MT 도중 2학년 선배인 26살 유 모 씨 등 2명으로부터 선배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당해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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