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20대 여성이 조류인플루엔자로 숨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상하이시는 이 여성과 접촉한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강화하고 발열현상같은 의심스런 소견이 있는 환자들을 보건당국에 보고토록 하는 등 비상방역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현재 160개 지역 보건소를 조류인플루엔자 모니터링기지로 활용하면서 의심환자 찾기에 노력하는 한편 예방조치 등을 담은 소책자를 시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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