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시력보정용 코팅 안경렌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가 강화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력보정용 코팅 안경렌즈의 제조원과 코팅원 등 원산지를 구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안경렌즈 허가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오는 9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경렌즈를 담은 포장봉투도 반드시 봉함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는 최근 값싼 외국산 안경렌즈를 들여와 국내에서 코팅한 뒤 국산으로 둔갑시켜 파는 불법 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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