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건설 명목으로 갯벌을 메우지 말라고 어민들이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충남 서천군 어민 대표 20명은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서천 갯벌 매립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민들은 정부와 토지공사가 전북 군산에 이어 충남 서천 장항에도 산업단지를 건설한다면 살아있는 갯벌이 파괴되고 어민들은 생존권을 잃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민들은 갯벌 매립 반대 탄원서와 7백 60명의 반대 서명을 청와대와 해양수산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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