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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스크린쿼터 축소 재검토 부적절"

김명곤 문화관광부 내정자는 국회 문화관광위 인사청문회에서 "스크린 쿼더축소를 재검토해 달라고 건의할 의지가 없느냐"는 질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이 문제를 재검토하는 것은 정부정책에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10년 이상 논의해 왔고 시대 변화에 따른 고심어린 결정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전북 무주 땅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창작실과 작업실을 공동으로 만들기 위해 예술인 등 40여명이 공동구매한 것"이라면서 "땅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난 1999년 4차례에 걸쳐 국민연금을 미납한 데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면서 "서류 관계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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