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는 뉴라운드 무역 협상이 종료되면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국들과 자유무역협정, FTA를 체결하기를 바란다고 EU의 피터 만델슨 무역담당 집행위원이 밝혔습니다.
만델슨 위원은 유럽의회에 출석해 아직은 WTO 다자간 협상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만델슨 위원은 '내년쯤 뉴라운드 협상이 종료되면 아시아 주요국들과 FTA를 체결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면서 특히 한미 FTA 협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U 관계자들은 그동안 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과 각각 FTA를 체결할 수 있으며 중국, 인도와는 투자와 공공조달 부문에 협상의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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