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산업의 베트남 진출이 본격 확대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부는 20일 원자력 산업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한·베트남 원자력 협력방향을 설정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2017년 원전 1호기의 상업운전을 목표로 천 메가와트급 원전 2기도입을 검토하는 등 원자력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과기부는 설명했습니다.
과기부 이를 위해 우선 21일 원자력원구소와 원자력의학원, 원자력국제협력재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과학기술원 등 관련기관 실무진이 만나 협력현황을 점검하고 원자력 산업 수출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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