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멕시코가 잇따라 한국영화 특별전을 마련합니다.
프랑스 푸아티에에서 20일 개막하는 제29회 푸와티에 국제 영화학교축제는 '한국영화의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을 엽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와, '달콤한 인생' '오아시스' 등 장편 영화 7편과 한국영화아카데미·중앙대·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제작된 '종이비행기' '가리베가스' 등 단편 10편이 상영됩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열린 제3회 멕시코 국제현대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의 흐름'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영화 특별전이 개최됐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을 비롯해, '달콤한 인생', '친절한 금자씨'등 한국영화 8편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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