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고가의 물건을 여러 차례 훔친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이 모 군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변 모 군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밤 11시쯤 대전 모 고등학교 5층 과학실에 침입해 시가 2백50만 원 상당의 빔프로젝터를 훔치는 등,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5천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구조를 잘 아는 학교를 털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