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여수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차량 넉대와 잇따라 충돌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15톤짜리 대형 덤프트럭이 도로 끝에 간신히 걸려 있습니다.
트럭 밑의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구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15일) 오후 3시반쯤.
전남 여수시 봉계동 국도에서 53살 정모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옆 차선을 가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트럭은 중앙선을 넘었고 마주오던 차량 석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윤모씨 등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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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제 배포한 서울 마포 연쇄성폭행 용의자의 몽타주입니다.
서울 말씨를 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자로 키 175cm정도의 보통체격입니다.
경찰은 이 몽타주가 담긴 수배전단 2만장을 배포하고 신고포상금 5백만원을 내걸었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서대문과 마포 일대에서 12건의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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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젯밤과 어제 새벽 사이 경기도 남양주시청 민원실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청측은 32개 책상의 잠금장치가 부서졌지만 일단 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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