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명의도용' 피해자들이 게임업체를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법률포털 '로마켓'은 법무법인 케이알과 함께 리니지 명의도용 피해자 8천5백여 명을 대신해 게임 개발업체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로마켓은 이번에 리니지 명의도용 피해자 8천5백여 명으로 1차 소송단을 구성한 데 이어 다음달 말까지 추가로 소송단을 모집해 5월 초 법원에 2차로 소장을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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