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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가계소득별 진학·과외비용 '양극화'

일본 사회도 가계소득에 따라 진학과 과외 비용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자녀 미래 재단'이라는 단체가 기혼남녀 2천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연소득이 1천만엔 이상인 가계의 경우 89%가 자녀의 대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에 수입이 400만-600만엔인 가정은 60%, 200만-400만엔 미만은 44%, 200만엔 미만은 30%가 진학을 '특별히 희망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과외에 대한 조사에서는 천만엔 이상 가계의 79%가 과외를 시키는 반면, 400만-600만엔 미만은 52%, 200만-400만엔 미만은 3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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