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줄기세포 조작' 의혹 수사가 일단락되면 검찰 안의 다른 부서를 통해 수사 결과를 검증하는 절차를 밟을 방침입니다.
이인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이번 주 수사 결론을 내리더라도 발표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 "수사팀이 간과한 부분이 없는지 검증하기 위해 다른 부서의 검토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장은 또 "대검의 검토를 받는 방안도 있을 수 있다"면서 "다만 외부 기관의 검증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에도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등 핵심 4인을 출석시켜 줄기세포 조작 경위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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