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7개 여성·노동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철도공사의 KTX 여승무원 성차별적인 고용 관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승무원과 남성인 검표원, 열차팀장은 같은 업무를 하는데도 남성만 공사 소속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것은 비정규직의 여성화를 부추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기업인 철도공사는 고용차별을 개선하는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며 여승무원 직위해제 결정을 철회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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