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LNG선 즉,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76%를 기록했습니다.
조선공업협회는, 지난에 전세계에서 발주된 LNG 42척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9척, 대우조선해양 8척, 현대중공업 5척 등, 한국 조선업계가 모두 33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계에서는 고유가 영향으로 LNG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2004년부터 LNG선 발주도 함께 늘고 있다며 한국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만큼 LNG선 시장에서 당분간 독주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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