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베이징의 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었던 이준오 군이 중국 교과서에 실린 석굴암 불상 사진에 '본 고대의 거대 불상'라고 잘못 쓰인 사진설명을 바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군은 지난해 3월 인민교육출판사가 펴낸 검인정 사회교과서에서 석굴암 불상사진과 일본 불상 사진에 대한 설명이 서로 뒤바뀐 사실을 발견하고 인민교육출판사에 사진설명을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출판사측은 이 군의 지적을 받아들여 지난 2월 펴낸 새 교과서에서 사진 설명을 바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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