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한미 사증워킹그룹회의가 14일 오전 10시 주한 미대사관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측은 비자면제 프로그램 로드맵을 포함해 전자여권과 사법협력 강화 등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요건 충족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한미간 비자면제 프로그램과 관련한 로드맵에 대한 합의는 미측의 검토가 진행중이어서 연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비자면제국 가입을 위해 생체인식 전자여권 시스템을 2007년까지 구축하는 방안과 비자 거부율을 3% 밑으로 낮추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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