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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저항세력 30명 사살"

파키스탄 군이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의 무장 저항 세력 은신처를 공격해 30여 명을 사살했다고 파키스탄 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샤율라트 술탄 파키스탄 군 장군은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10일) 정부군이 북와지리스탄 주 미란 샤 지역을 집중 공격해 외국인을 포함한 무장세력 30여명을 사살했으며 저항세력의 군수품도 상당량 불태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관리들은, 이번 공격의 대상은, 친 탈레반 성직자인 ´마울비 사디크 누르´의 은신처였다고 전했지만, 정부군 공격 당시 누르가 현장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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