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한 달 반 만에 980원대로 진입했습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원50전 오른 982원1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4거래일동안 13원이 올라 지난 1월 20일 986원80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원.달러와 엔.달러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7일보다 4원4전 오른 834원13전, 엔.달러 환율은 0.12엔 상승한 117.74엔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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