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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제] 비트쌈

겉 생김새는 순무와 비슷하지만, 깎으면 속살이 강렬한 자주색인 비트를 아세요?

최근 들어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채소로 철분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으로 널려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붉은 색 색소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해 암과 심장병을 예방해주고, 고혈압이나 빈혈에도 좋습니다.

뿌리 부분은 무채를 썰 듯 썰어 샐러드나 즙으로 갈아 마시고, 잎은 쌈채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오늘은 비트에 다양한 채소를 싸 땅콩소스를 곁들여 먹는 '비트쌈'을 만들어 봤는데요. 입맛을 돋우는 쌈 요리로 봄철 무기력함을 날려버리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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