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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작업거부…운행 지연

철도노조 400여명은 서울 수색차량사무소에서 노조원 직위 해제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전체 노조원에 대한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차량 검수를 위해 투입된 대체인력의 작업을 방해했습니다.

이 때문에 낮 12시 20분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부터 5시 55분 장항행 새마을호 열차까지 열차 6대의 출발이 10분에서 20분 가량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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