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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호남고속철 '공주역' 신설 추진

열린우리당은 호남고속철도 오송에서 익산 구간에 '공주역'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동영 당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7일 대전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박상돈 당 제4정조위원장은 "행정중심도시에서 고속철도로의 접근성과 충남지역 역사의 필요성 등을 감안했다"면서 "건설교통부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행정도시에 편입되는 지역 주민들의 대체토지 취득 요건을 1년에서 3년으로 완화하고 취득세 등록세 비과세 기간도 3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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