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이해찬 총리가 '3.1절 골프'의 책임을 지고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국정공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은 외유중이고 이 총리는 거취입장을 밝힌데다 5∼6개 부처 장관이 지방선거에 징발되거나, 사퇴의 뜻을 밝혀 사실상 대한민국 국정은 공백상태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노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결코 가벼이 봐서는 안된다"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중립내각 구성방안까지 함께 구상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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